음모론
몰렉 신과 부엉이
비라코
2020. 10. 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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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보면 가나안 백성들이
자녀를 불가운데 바치며
''몰렉 신''을 섬겼습니다.
사탄 숭배자들이 아직도
그 몰렉 신을 제사한다며,
어린아이들에게 극심한 공포로 몰아
''아드레노크롬''을 뽑아먹고,
피를 마시고, 인육을 먹는
미친 짓을 하고 있습니다.

부엉이는 몰렉 신을 상징하고,
요즘 인형, 악세사리, 소품 등으로
부엉이를 만드는데,
그 것은 그들이 만든 상징물들 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이 죽은 ''부엉이 바위''

문재인대통령을 지키는 ''부엉이 모임''

노무현대통령의 ''피라미드 무덤''

문재인대통령의 자택 ''피라미드 지붕''
이 것이 모두 우연이라 생각하시나요?

문재인대통령이 WHO에 적극 협력 하겠다며,
백신을 전 국민에게 공급하겠다 해도..
코로나 이후 ''새로운 세계질서''를
만든다고 해도 느끼지 못 하시나요?
10년 안에 모든 사람에게
칩을 심겠다는 빌게이츠와
백신협약을 맺는데도??
노무현대통령이 그들의 뜻을 거슬러서
죽임을 당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은 노무현대통령을 통해
질병관리 본부를 미리 세우고,
한국이 잘 대처하는 것처럼
쑈를 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블록체인기술과
Kt, LG, 삼성같은 기업의 기술로
뭘 하려는 것인지 보이지 않습니까?
이제 그만 쑈에 속지 마십시오.
세상은 이미 단일정부입니다.
사탄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는 것을 제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문재인대통령은 일루미나티 상부조직인
''제수이트''입니다.
깨어나십시오 여러분.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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