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공항프리메이슨1 신세계질서 뉴 월드오더(New World Order) 2편 1편에 이어서 덴버공항 벽화와 시설물들에 대해서 계속 알아보도록하자 벽화 상단 우측에 있는 유리 상자 안에 갇힌 새의 이름은 '케찰(QUETZAL)'이다 이 새는 과테말라의 국조이며 '왕의 임재', '왕권'을 상징하는데 왕권이 갇혀있다는 식으로 해석하면 될거같다 아래 그림을 확대시키면 첫번째 아프리카여인 두번째 인디언 여인 세번째 유태인 어린이로 보는데, 여기서 인디언 여인은 인형을 품에 안고 있다 근데 그인형을 자세히 보면 방독면을 쓰고 프리메이슨 상징인 컴퍼스 모양의 목걸이도 목에 걸고, 손에는 종도 쥐고 있다 '종'은 대부분 아시는 것처럼 '때를 알리는' 도구이며 종말, 죽음의 시기를 알린다고 해석이 된다 거북이는 그물에 걸려 괴로워하고 고래는 피를 흘린다 유리 박스 안에 있는 것은 멸종된 동물들이.. 2020.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