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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명의 진실15

초고대 문명의 하이테크기술 흔적 미스테리 유물들을 알아보자 우리가 생각했던것보다 이세상은 풀리지않는 미스테리의 영역이 상당히 넓다.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UFO의 낙서라는 크롭서클 (Crop circle)이나 하늘에서 들리는 정체불명의 나팔소리와 특이한 구름 모양도 미스테리지만, 역시 최고의 미스테리는 늘 역사속에서 등장하는 법이다. 고대 문명에서도 흥미로운 미스테리들이 종종 발견되곤 한다. 주로 그림이나 조각등에서 발견되는 상징들이 대부분으로, 당시 과학 수준과 걸맞지 않게 하이테크한 소재들로 오늘을 사는 우리들을 깜짝 놀라게하는 것들이 있다.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한 과거 문명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현대 기술들의 상징을 찾아보자. 1. 아비도스의 상징 1848년 이집트에서 유물 발굴을 하던 고고학자가 나일강 근처 고대 도시 아비도스(Abydos)의 신전입구에.. 2020. 11. 28.
세계 각국의 신화 속 신(GOD)들의 유사성을 알아보자 5편 오늘은 지난편에 이어서 수메르 신화와 동, 서양 기독교간의 유사한 기록을 남기고있는 신 또는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관계와 유사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1) 발음의 유사성 수메르의 신화 중에서 먼저 창조와 관련된 신화를 살펴보도록 하자. 세계 창조에 관한 신화는 아직까지 발견된 것이 없고, 오로지 인간 창조에 관한 신화들만 남아 있다. 수메르의 신화 중에 인간창조에 대한 것은 '엔키와 닌마흐'(Enki and Ninmah)라는 작품이 전해지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난마흐는 엔키의 보조자 성격이 강하며, 결국 인간들을 창조하는 핵심 역할을 하는 존재는 바로 이 엔키라는 지혜(지식)의 신이다. 여기서 일단 주목할 것이, 이 엔키라는 존재가 아키드어로는 바로 '에아'라고 불린다고 한다. 어키드어는 기.. 2020. 11. 26.
세계 각국의 신화 속 신(GOD)들의 유사성을 알아보자 4편 오늘은 지난편에 이어서 중국과 서양 기독교간의 유사한 기록을 남기고있는 신 또는 신화의 인물 특히 동명왕의 신화에 등장하는 파충류와의 관계와 수메르 신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5) 신적인 존재로 표현되어있는 유사성 여기서 또 다른 공통 점을 살펴보면, 바로 셋 다 모두 인간을 초월한 신적인 존재와 관련되있다는 것이다 중국의 창조 신인 '여와'와 성경의 유일 신 '여호와'는 인간이 범점하기 힘든 초월적 존재라고 알려져 있다 유화 역시 언뜻 보기엔 사람인듯 보이나 내용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 하백이라는 물의 신의 딸이자 해모수라는 천제의 아들을 남편으로 둘만한 인물로서, 그녀 역시 인간을 넘어선 신적인 존재임이 명확한 것이다 특히 여기서 하백이란 존재는 주목할 만한데, 이 하백(河伯)은 중국에서 황하.. 2020. 11. 19.
세계 각국의 신화 속 신(GOD)들의 유사성을 알아보자 3편 오늘은 지난편에 이어서 중국과 서양 기독교간의 유사한 기록을 남기고있는 신 또는 신화의 인물 특히 동명왕의 신화에 등장하는 파충류와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3) 파충류와 연관되어 있는 유사성 다른 신화들과의 또다른 유사 점으로는, 동명왕편의 유화가 다른 신화에서 등장하는 파충류라는 속성과 맞닿아 있다는 점이다 아래는 동명왕편에서 유화의 표현된 것들을 모아놓은 것인데, 이것들을 조합해 보면 유화가 파충류와 매우 유사한 속성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동명왕편에서는 유화의 아버지로 등장하는 하백의 해궁에 가려면, 필시 용수레 즉 오룡거를 타고 가야 함을 나타내고 있다 이 용이라는 존재는 파충류의 형태와 매우 유사한 존재이다 유화가 하백에 의해 쫓겨나게 되는데, 어부에 의해 물속에서 발견되어진.. 2020. 11. 13.
세계 각국의 신화 속 신(GOD)들의 유사성을 알아보자 2편 오늘은 지난편에 이어서 중국의 '여와' 와 서양 기독교의 '여호와' 의 비슷한 발음을 가지고 유사한 기록을 남기고있는 다른 신 또는 신화의 인물과 파충류와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다 성경을 근간으로 하는 카톨릭의 여러 상징물에서조차, 용이나 파충류와 같은 존재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성경 속에 등장하는 뱀이라는 것도 단순한 뱀이 아니라 어떤 악의 이미지를 덧씌운 상징적 수사라는 걸 감안한다면, 그 지칭되는 존재가 단순히 뱀 자체라기 보다는 어떤 파충류과에 속하는 존재라고도 생각해 볼 수있을 것이다 교황이 거처하는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 입구에 보이는, 용의 조각 상 베드로 대성당 출입구 쪽의 용의 문양 베드로 대성당 천장의 용 베드로 성당의 주제단. 천개(canopy) 이 주제단은 거대한 .. 2020. 11. 7.
그랜드캐니언 협곡은 지구 대홍수의 증거일까? 4편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그랜드캐니언의 피라미드형태의 조형물과 인공구조물들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그랜드캐년 지역에 대형인공구조물이 있다는 소문은 1990년대부터 회자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유네스코 국립공원이란 미명하에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적으로 금지시켰으나 넓이가 넓다보니 일반인이 본의 아니게 그지역을 들어가서 둘러보던중에 대형인공구조물을 발견하게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처음에는 믿지 않았었고 이후 구글어쓰가 일반화됨에 따라 누구라도 구글어쓰에서 유심히 검색해보면 대형인공구조물이나 조형물을 볼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집트여신 이시스사원이라 이름붙여진 구조물 멀리서 보면 정말 인공구조물인가? 의심케 하지만 항공기를 타고 가까이가서 보면 인공구조물임에 틀림없다 사각형바닥의 삼각뿔 파라미드형태 산봉오리마다 봉수대.. 2020. 11. 5.
세계 각국의 신화 속 신(GOD)들의 유사성을 알아보자 1편 오늘은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들마다 전해내려오는 창조신화 또는 건국신화 속에 나오는 신을 알아보겠다 그 신화속에 등장하는 신은 지구와 하늘 우주를 창조하였거나 하늘에서 내려왔고 지구위 모든것을 창조하거나 인간을 창조하고 인간에게 문명을 전파해준 모습으로 묘사하고있다 그런데 각국의 신화에 보면 특이점이 있는데 그것은바로 세계 각국의 신화 속에는 매우 비슷한 명칭으로 불리는 신의 존재가 등장하고 그게 바로 '여와'와 비슷한 발음으로 불리우는 각국의 신(神)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1. 중국의 창조신화에 등장하는 '여와' 중국의 창조 신이라고 알려져있는 신화 속 인물은 바로 '여와'라고 불리는 존재이다 '여와 신화'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전해지고 있다. 빨간 색 글자 부분을 주의해서 읽어보시기바란다 중국 신화.. 2020. 10. 31.
그랜드캐니언 협곡은 지구 대홍수의 증거일까? 3편 지난 2편에이어 이번에는 그랜드캐년 지하도시에 있었던 금은보화의 행방과 현재 지하도시 출입구가 없는 이유에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다 한반도만한 넓은 면적에 그랜드캐년은 협곡형태로 구불구불 펼쳐져있다 주류학문에서는 이런협곡을 자연적인 지질학적 형태로만 치부하고 있는데 과연 그럴까? 이지역이 광범위한 퇴적층임에는 이견이 없다 지난 1편에서 여러번의 전지구적 대홍수가 그랜드캐년 의 퇴적층을 만들었다고 정의하기도했었다 그러나 침식면을 관찰해보면 자연적인 침식이아니고 대형굴착기가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단면이란것도 어느정도 증거가 제시된바 있다 그러면 알수없는 고도의 문명인들이 왜? 무엇때문에 굴착을 했고 그들이 남겨 놓은 또다른 증거물은 없는가? 에 이목이 집중될수 밖에 없다 이들이 남겨놓은 대형 건축물이 그랜드캐년에.. 2020. 10. 29.
그랜드캐니언 협곡은 지구 대홍수의 증거일까? 2편 그랜드캐년은 불도(佛道)의 구도장(求道場)이였고 5만명이 거주하는데 필요한 식수나 상하수도 문제를 해결 할만한 시설도 갖추었던 지하도시가 있었다 지난1편에서는 그랜드캐년의 생성배경과 초고대문명의 흔적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오늘은 그랜드캐년에서 발견되었지만 정부와 언론에서 은폐 조작하여 현재는 대중들에게 공개되지않는 지하도시에 대하여 자세히 다루어 보도록 하겠다 사실 그랜드캐년의 지하도시 포스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하지만 지난번보다 내용과 설명 이미지를 보강하고 지난 포스팅에서 다루지 않았던 비슷한 타지역의 동굴 지하도시들을 살펴보며 비교해 보도록하자 그랜드캐년의 지하도시 발굴은 처음엔 동굴의 탐사에서 시작이되었다 이런 동굴구멍은 수없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누가 이런 동굴을 뚫었을까? 1909년부터 스미.. 2020. 10. 22.
고대 오파츠 유물들은 지구리셋의 흔적일까? 고고학 유물들을 발굴 조사하면서 당시에 있을거같지않은 아니 있어서는 안되는 유물들이 간혹 발견된다 뭐 어떻게 설명이 안되서 그저 시대착오적 오류로 뭍어두려는 유물들을 우리는 오파츠라고 부른다 그저 단순하게 호기심으로 보아도 좋고 고대문명에대해심도있게 보아도 좋겠지만 분명한건 조작없는 실제 발굴해낸 고대 유물이라는것이다 몇년전 캄차카반도에서 고대기계부품이 발견되어 화제가 된적이 있었다 러시아고고학 발굴단은 캄차카반도에서 발견하여 세계고고학계에 보고 하였는데 주류고고학계에서는 고대삼엽충화석이니 가짜라느니 하면서 연구를 꺼려 오파츠유물로 전락하고 말았다 정확히 오파츠(Out of place Artifacvts)란 무엇일까? 장소에 어울지지 않는유물 이라고 하는게 맞는데 고고학 학계연구이론에 맞지않는 유물이며 .. 2020.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