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하지말자1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 명약은 이것이다 정신의학에서는 ‘스트레스의 大家’하면 '한스 셀리(hans seyle)라는 분을 듭니다. 이 분은 1958년 스트레스 연구로 노벨 의학상을 받은 캐나다 출신 내분비학자입니다. 이 분이 고별 강연을 하버드대학에서 했습니다. 하버드 강당에는 백발의 노교수들이 빽빽이 들어섰습니다. 강연이 끝나자 기립박수도 받았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내려가는데 웬 학생이 길을 막았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스트레스 홍수 시대를 살고 있는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비결을 딱 한 가지만 이야기해 주십시오.” 그러자 이분은 딱 한 마디를 대답했습니다. “Appreciation!” 감사하며 살아라는 그 말 한 마디에 장내는 물을 끼얹은듯 조용해졌다. 여러분, 감사만큼 강력한 스트레스 정화제가 없고, 강력한 치유제도 없습니다. 종교.. 2020.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