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 비밀의 지하도시동굴은 왜 은폐되었나?

미국 아리조나 그랜드캐년에서 100여년전에 발견된
거대동굴에 어마어마한 크기의 거대불상이 있었고
협곡에서 발견된 초대형 고대 지하 도시가 존재하며
미국측에서 어떠한 비밀스런 이유로 모든 입구를
봉쇄하고 거대불상과 지하도시자체를 숨기고있다는
믿기힘든 음모론이있다

북미 서부에 아리조나 그랜드캐년협곡의 동굴에서
거대 불상이 1909년에 발견되었는데 이것을
미국언론과 정부에서 108년 동안이나 은폐해 왔는데 올해초쯤 전세계에 진실을 밝히려는 한 모험가에 의해 인터넷으로 전 세계에 공개 되었다고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미국은 무엇때문에 이 지하도시를
은폐했던 것일까?

미국의 역사에 어떤 걸림돌이 되기에 지하도시에서
발견한 유물들을 숨겼던건 아닐까?

미국이 신대륙이라는 기존 역사를 뒤엎을만한 무엇인가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한다

뉴월드오더를 외치는 그림자정부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세력들은 지금까지 이사실을 은폐조작시키고 있다

위내용에 뉴스기사를 스크랩해왔다.
( 스크랩을 해온것이므로 아래에 게시된글은 제 글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
아래 본문에 기사내용을 게시한다.....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 된 자이언트 지하 도시 거대 불상
2017.06.19 09:22


번역된 게 없어서 구글 번역기를 이용해 직접 번역하다보니 엉망입니다. 이해하고 봐 주시기 바랍니다.
1900년대 초 <아리조나 가제트>에 실린 기사 내용입니다. 미국 그랜드 캐년의 한 동굴 안에 거대 지하 성채에서 부처상과 이집트 상형문자, 3미터에 달하는 거인의 미라 등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지...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 된 자이언트 지하 도시?
현대의 고고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대부분의 매장 도시들은 아직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습니다. 놀라운 발굴은 때로는 많은 노력과 더 많은 양의 운이 따라야 한다. 만약 우리가 20세기 초의 저널리즘을 신뢰할 수 있다면 정말 우연히 발견된, 가장 유명하고 매혹적인 거대 지하 도시의 입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1909 년 4월 5일 <The Arizona Gazette>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그랜드 캐년은 거대한 거인 집단의 문명 발상지였을 가능성이 크다. 그런 문명이 살았다면 틀림없이 존재의 증거로서 어떤 구조물들을 남겼을 것이다.

이 기사는 G.E 킨케이드라는 탐험가가 거대한 지하 성채를 발견했다고 언급한다. 콜로라도 강에서 래프팅을 하다가 우연히 지하 성채를 발견한 킨케이드는 공인된 고고학자이며 Smithsonian Institute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던 사람이었다.

도시 입구는 지하 1 마일 정도 뻗어있는 터널 끝에 있었다.

"우선, 나는 동굴이 사람이 거의 접근 할 수 없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 하고 싶다."라고 Kinkaid는 기록했다. "입구는 얇은 협곡 벽 아래 1,486 피트(453m) 아래 있었다. 그것은 사람의 출입이 통제되는 정부의 토지 안에 위치하고 있었다.
[...중략... ]

강가에서 볼 때 그것을 볼룩한 바위 위에 동굴 입구가 보였다. 입구 안의 벽 끌을 봤을 때, 나는 관심을 갖게 되었고, 총을 집어들고 들어갔다."

그곳의 건출기술은 지하 도시의 건설자들이 얼마나 진보된 공학 기술을 소유하고 있는 지를 보여줬다.

지하 도시의 중앙 허브는, 둥그런 바퀴에서 쐐기 모양의 살이 사방으로 방사되는 것처럼 방들이 만들어져 있었다. 몇몇 주요 방의 벽에는 구리 무기가 장식되어 있었으며 이집트에서 발견된 것과 비슷한 상형 문자가 새겨진 평판이 놓여 있었다. 이집트와 관련된 가장 흥미로운 또 다른 발견은 성체 안에서 미라 시체가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미라는 9 피트, 즉 2.74m 미만으로 측정되었고, 모두 다크 리넨(아마포)으로 싸여 있었다. Kinkaid는 미라 하나와 사진을 찍었지만 그 사진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한다.

탐사를 더해 갈수록 도시의 거인 주민들의 종교에 대해 가늠할 수 있었다.

입구에서 백 피트(30여 미터)를 지나자 수백 피트(100여 미터)나 되는 교차홀에 거대 성체 주민들이 섬기던 신상(神像)을 발견했는데 가부좌를 틀고 앉은 채 한 손에는 연꽃, 다른 손에는 백합이 놓여 있었다.

신상의 이목구비는 동양적이었고 이 동굴의 조각들도 마찬가지였다. 과학자들은 그것이 어떤 종교의 표상인지에 대해 확신할 수 없었지만 그 신상은 거의 부처와 닮아 있었다."

이 기사는 도자기와 악기의 발견도 기록하고 있으며, 모든 것들이 각기 세상의 다른 곳에서 발상한 것 같은 흔적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문화적인 혼돈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것으로 고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들어선 방은 종교적인 의식을 거행하는 곳으로 보였다. 그것은 미이라들이 발견된 큰 방의 끝에 위치해 있었다.

환기가 되지 않는 통로에 위치한 방이었는데, 역겨운 냄새가 코를 찔렀다. 우리는 후레쉬를 비춰봤지만 자욱한 무언가로 인해 칠흑 같은 어둠을 밝힐 수가 없었고, 더 강한 불빛을 보유하지 못한 우리는 더 이상 그 방을 살펴볼 수가 없었다.

누군가는 그것이 뱀의 냄새라고 말했을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그것이 고대인들이 사용했던 독가스나 화학 물질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지하 성채는 섬뜩한 공포와 신경예민을 유발시켰다.

이 그랜드 캐년 지역에는 쿠푸왕의 피라미드(Cheops Pyramid), 부다의 수도원(Buddha Cloister), 부다의 신전(Buddha Temple), 힌두의 마누 신전(Manu Temple) 및 쉬바 신전(Shiva Temple)과 같은 이름들이 있었다. 이 곳과 그랜드 캐니언에서 발견된 이집트의 발견들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을까?

국가 고고학자는 초기 탐험가들은 이집트와 힌두교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이 "위험한 동굴"은 등반객이나 여행객들의 방문이 통제되고있다고 밝혔다.

사실, 그랜드 캐년 내의, 이집트와 힌두교의 이름을 딴 이 지역은 금지 구역으로 아무도 이 넓은 지역에 들어갈 수 없다. 우리의 조사는 이곳이 지하 보물 창고가 위치한 지역이라고 결론 내렸다. 의아하게도 오늘날까지도 이 지역은 민간인에게 제한되어 있다. 심지어 대부분의 지역이 공원 관리자들의 출입마저도 금지되어 있다. 음모론가 존 로즈 (John Rhodes)는 도시로 가는 입구의 정확한 위치를 알고 있지만 M-16 소총을 든 군인들이 24 시간 연중무휴로 지키고 있어 접근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인터넷에 떠다니는 소문에는 지하 도시가 프리메이슨의 지배 계급을 위한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http://locklip.com/an-underground-city-of-giants-discovered-in-the-grand-canyon

An Underground City of Giants Discovered in the Grand Canyon?

Even with advances in modern day archaeology, most of the world’s buried cities still remain a mystery. Amazing discoveries require great efforts and sometimes, an even greater amount of luck. If we were to trust Early 20th Century Journalism, we would learn that serendipity led to the doorstep of the most famous and fascinating underground city of giants discovered to date.


According to an article published in The Arizona Gazette on April 5, 1909, the Grand Canyon was once home to a civilization that most likely consisted of individuals of cyclopean proportions. If such a civilization ever lived, surely it would have left behind some structure as a testament of its existence.


The article mentions the discovery of an enormous underground citadel by an explorer named G.E. Kinkaid, who stumbled upon it while rafting on the Colorado River. It is worth mentioning that Kinkaid was an established archaeologist and had financial backing from the Smithsonian Institute.


The entrance to the city was at the end of a tunnel that stretched for almost a mile underground.

First, I would point out that the cavern is nearly inaccessible,” Kinkaid wrote. “The entrance is 1,486 feet down the sheer canyon wall. It is located on government land and no visitor will be allowed there under penalty of trespass.”

[…]Above a shelf which hid it from view from the river, was the mouth of the cave. When I saw the chisel marks on the wall inside the entrance, I became interested, secured my gun and went in.”


The architecture suggested the builders of the underground city possessed advanced engineering skills.


The central hub of the subterranean city was a mammoth chamber out of which passageways radiated like spokes on a wheel. The walls of the main chamber were adorned with copper weapons and tablets covered in hieroglyphic symbols, not dissimilar to those found in Egypt. Another finding that pointed to an Egyptian link were the mummified bodies, by far the most intriguing things inside the citadel.


No mummy measured less than 9 feet and all of them were wrapped in dark linen. Kinkaid wrote he had stood one of them up and photographed it by flashlight, but that photo is nowhere to be found.


Further exploration revealed something about the religion of the city’s giant inhabitants:


Over a hundred feet from the entrance is the cross-hall, several hundred feet long, in which I found the idol, or image, of the people’s god, sitting cross-legged, with a lotus flower or lily in each hand.


The cast of the face is oriental, and so is the carving of this cavern. The idol almost resembles Buddha, though the scientists are not certain as to what religion it represents.”


The article records the discovery of pottery and instruments, all bearing the signs of having originated elsewhere in the world. Such a melange of cultures is rarely encountered in archaeological finds, making this discovery one of unprecedented importance.


The last chamber that awaited exploration was what Kinkaid and his partner, Prof. S. A. Jordan, believed to be a ceremonial crypt. It was located at the end of the large room where all the other mummies had been found.


There is one chamber of the passageway which is not ventilated, and when we approached it a deadly, snaky smell struck us. Our light would not penetrate the gloom, and until stronger ones are available we will not know what the chamber contains.


Some say snakes, but others think it may contain a deadly gas or chemicals used by the ancients.


The whole underground installation gives one of shaky nerves and the creeps,”


In this Canyon area were such names as the Cheops Pyramid, the Buddha Cloister, Buddha Temple, Manu Temple and Shiva Temple. Was there any relationship between these places and the alleged Egyptian discoveries in the Grand Canyon?


A state archaeologist at the Grand Canyon said that the early explorers had Egyptian and Hindu names, but it was true that this area was off limits to hikers or other visitors, because of “dangerous caves”.


Indeed, this entire area named after the Egyptian’s and Hindu’s in the Grand Canyon is a forbidden zone – no one is allowed into this large area. Our research could only conclude that this was the area where the vaults were located. Today, this area is still curiously off limits to hikers and even, in large part, to park personnel. Conspiracy theorist John Rhodes once said he knew the exact location of the entrance to the city but that it was guarded 24/7 by soldiers carrying M-16 rifles. Another idea floating around the internet says that the underground city now serves as a museum for the shadowy ruling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