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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명의 진실

태극문양은 언제부터 존재했을까?

by 비라코 2020.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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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문양의 심볼리즘●

인류초창기부터 존재한 태극문양!

人類탄생의 黎明期 이래로 인간은 자기의 생각이나
느끼는 감정등을 작대기로 땅바닥이나 모래사장에
표현하는 습관을 가졌는데 이런행위는 인간이 말을
하게되는 시기 보다 앞선것이었다
그만큼 오래된 인류태초의 습관이 었다

이것이 後代에 오래 전달되길 바라는
염원에서 바위에 새기는 방법으로 발전하는데 그것이
先史시대 암각화의 효시이다
현대기호학의 대부분의 모티브는 선사시대암각화에서
발견된다

先史시대인간들을 우리는 원시인이라 부르면서 짐승에서 갓벗어난 하등인간으로 백안시 하는경향이 있는데
실은 그시대의 인간들은 지금인간보다 직관력이
더좋았다고 본다

그들은 직관력으로 모든자연의 이치를 판단하고
깨닫고 영위했다고 생각한다 일례를 보면




은하계나 일반적인 성단의 전파망원경으로 잡은
모습이라 한다

이런 우주은하계의 모습을 고대인들은 직관적으로
알고 (깨닫고) 그림(암각화)로 표현을 많이 했다




암각화중에 이런 소용돌이 무늬가 많이 발견되는데
이소용돌이 무늬가 은하계를 아주 초보적으로 원시
인류시각으로 표현한것이다




이런소용돌이 무늬가
우리역사의 태극무늬로 발전한다




太極이란 용어는 주역의 계사전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동양철학적인 용어이다

문양 (심불)로써 공식적으로
등장하는것은 性理學大典이란 유교서적에서 였다




음양의 개념을 도식화하여 하나의 표시로 만들고
음양이 分化하여 목화토금수 를 이룬다는
五行철학까지 발전한다

여기서 무게감있는 동양철학 이론을 강설하는것이
아니다
태극무늬의 文化學적 변천과정을 말하고
싶은것이다
태극과 팔괘의 이론을 처음적립한 이는 태호복희씨
로나온다




태호복희동상에는 태극문양과 복희팔괘를 들고 있다
=중국 하남성소재=




소위 중국신화에서의 반고신도 태극문양을 들고 있다
태호복희는 신화속에서 누이인 여와씨와 혼인을 하는데
그혼인도가 눈길을 끈다




손에는 직각자와 콤파스를 들고 있고 DNA를 상징할수
있는 뱀모양을 하체가 휘감고 있다




콤파스와 직각자는 프리메이슨의 상징아닌가?

지금의 음모론의 주인공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프메들은
고대동양문명의 표상인 태호복희씨의 상징 (Symbol)
을 차용하고 있는것으로 본다

휘감아도는 뱀문양의 하체에는 태극무늬가 표현된것
이다




고대환국을 의미하는 금문의 환짜이다 여기에도
소용돌이 태극이 표현되어 있다

全세계에서 발견되고 있는 태극문양의 오리진을 찾아서

※全世界적으로 太極무늬는 東西古今을 막론하고
사용되었으며 널리퍼져 문화유물로 남아 있다




★멕시코 아즈텍문명의 해태像의 표면에 태극무늬가
양각되어 있다★




켈트의書 란책표지에 三太極문양이 선명하고 한국출토
된 신라보검의 문양과 완전히 같다




★신라보검(경상도경주출토)을 자세히 본다★




★잉카문명의 民畵에도 등장★




★스키타이 황금장식에도 태극문양이 나타난다★




★중국신해혁명1911년당시에 혁명군이 써던깃발인데
태극문양을 가운데 두고 있다★




★이마크는 임진왜란당시 倭軍이 사용했던깃발인데
가운데 태극마크가 있다★




★태극무늬를 국기에 넣는 나라는 한국외에도 몽골이 있다★
아직독립은 안되었지만 티벳자체국기가 있다
자세히 보면 태극이 표현되어 있다!




★유럽국가 덴마크지폐에도 태극표시가 됨★




★帝國主議 일본군이 회의할때 태극팔괘도를 걸고 있다




★펩시콜라도 太極을 형상화 한것이다★




아메리카북미 철도청마크도 태극문양으로 한다
이것들以外에도 전세계적으로 태극문양들은 발견된다




●한국 (한반도)에서의 태극문양의 역사●
★한반도에서 발견된 오랜태극문양중에 하나이다
전남 나주 복암리 출토 6세기 목간★




★고려시대 기와수막새에서도 팔괘문양★




★경주감은사 기단에 세겨진 태극문양 6세기★




★선명한 태극문양의 수막새★




★고려시대범종13세기★




★조선시대 열쇠고리 태극문양선명★




한반도유물유적에서는 시대를 막론하고 태극문양이
발견된다 불교사찰 유교서원 등의 宗敎를 막론하고
태극문양은 대표심볼로 자리잡고 있다

●태극무늬의 발전 심볼들 (Symbols)●
태극무늬가 여러가지 문양으로 변형발전되어 심볼리즘
의 기원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런기호들은
인류철학을 형상화하는데 기여를 하는데 그중심에
태극마크가 있다




태극의 소용돌이 무늬가 발전하여 스와스티카형으로
나타나서 십자문양으로 나타난다




무우대륙에도 십자가가 스바스티카로 발전했고 몰타의
십자가로도 나타난다




★스바스티카는 원래 태극의 모티브에서 발전한 형태이다★




태극의 휘도는 모티브는 헤르메스의 지팡이로도 변형
되어 오늘날 유엔마크로도 사용돤다





●태극과 팔괘 는 무엇인가?●
自然계에도 태극이 존재한다 우주에도 존재하고
생물계에도 있고 인체내에도 있다




우주의 탄생시에 대립하는 두기운의 소용돌이즉 카오스
가 태극을 형성한다




★이런 뫼비우스카오스가 우주가탄생前의 운동이다★




뫼비우스카오스가 좀더 물질화하여 우주탄생 태초에
은하계모습으로 진화한다




이런 우주의상을 도형으로 나타낸것이 태극이다




자연계에 나타난 태극무늬 태극나방




★우주의 운동역학★




★고둥의 모습에도 태극이 있다★




인간 몸속에도 태극이 있고 靈蛇(쿤달리니)란 헤르메스가 있다
인도철학에서는 이것을 "차크라"라한다
太極이 발전하여 세분화 되면 八卦가 나온다




이렇게 음양이 분화되어 4像이 나온다




4상이 8괘로 나오는데 卦라는것은 이것을 구분하는
부호이다




8괘가 복층으로 조합하여 64괘가 나온다




태극과 팔괘를 한도면에 그린것이 태극팔괘도이다
여기에는3종류가 있는데 복희팔괘도 문왕팔괘도
정역팔괘도이다
더 공부하고 싶으시면 별도 동양철학서를 공부하시길
권고 한다




이런 팔괘도가 그리기가 너무 복잡하므로 4괘를
제거하고 4괘만 그린것이 태극기이다
구한말 박영효란 사람이 조선의 태극기를 처음으로
그렸다고 뻥치는데 식민사관이니 개념치말기를 바람!




그럼 고려시대 범종의 완벽한 태극기는 뭔가?




태극기 자체는 우주철학을 담고 있다




팔괘는 방위도 뜻하는데 宇宙巡行원리의 위치를 표시한다




프리메이슨들은 각종심볼을 형상화하길 좋아한다
그중에 태극과 팔괘도 포함된다




영국솔즈베리평원에 나타나는 크롭셔클에도 태극문양존재



태극문양은 태초부터 原始형태로 소용돌이무늬로 표현되다
가 복희 (보키.엔키) 시대쯤 부터 형상화 (심볼화) 되기
시작하여 각종심볼마크로 변형되어서 오늘에 이른다

卍짜 (하켄크로츠.스바스티카)로도 변형되어 불교마크도
되고 나치마크도 되었다 또한축으로 태극이 8괘로 분화
되어 동양철학과학문에 근간을 이루며 인류철학정신사
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태극8괘도에서 4괘를 떼어내고4괘만 남겨둔문양의 깃빨
이 있는데 오늘날그깃빨을 太極旗라 부를 뿐이다
태극기는 어떤일개의 한나라고유의 깃발문양이 아니다

이것은 人類공통의 문양으로 모든宇宙哲學을 함축한
일종에 암호문양이다
한국이 이위대한 심볼을 國旗로 채택한것은
그만큼 위대한 宇宙적인 그무엇가의 특별함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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