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고대의 시멘트 기술/
피라밋과 잉카의 축대 돌은 시멘트로 정교하게 만든 인공석이다 !!
잉카의 불규칙한듯 정교한 [축대돌 배치] 는 [예술과 자연의 경지에 도달한 과학설계의 극치] 이다 !!
이 놀라운 [고대의 시멘트 배합기술] 을 인류는 아직 되살리지 못하고 있다 !!》
■ 그것은 [만년] 가까이 지났어도 자연석 처럼 단단하다 !
로마의 시멘트 구조물은 [천년] 을 버티고 있다 !
그러나 현대의 시멘트 구조물은 [백년] 을 버티기 어렵다 !
■ [로마] 의 시멘트는 상온에서 [석회석과 화산재에 물] 을 부어 반죽한 것이다 !
이 반죽으로 성형한 시멘트돌 들을 쌓아올린 [판테온 돔신전] 은 [천년의 풍상과 지진] 을 견디었고, 바닷물에 잠긴 항구의 부둣가 계단은 여전히 건재하다 !
■ [잉카와 남미] 고대문명의 [축대돌] 은 미리 [예술적으로 과학설계한 거푸집] 에서 성형한 것이다 !
그래서 면도날 조차 들어갈 틈이 없는 것이다 !
■ 이집트 와 잉카 돌 의 한쪽 끝에는 젖꼭지 처럼 튀어나온 부분이 있다 ! 이것은 시멘트 반죽이 굳어질 때 부풀어 오른 것이다 !
● 피라밋은 처음에는 자연석을 엉성하게 쌓다가 실패했다 !!
● 이 정교한 돌들은 거푸집에서 성형한 인공돌 이다 !!
● 3차례의 시도와 실패 끝에 사각뿔 모양이 결정되었다 !!
그동안 사막에서 그것도 저 거대한 돌들을 어떻게 먼곳에서 이집트까지 이동들을 시켯을까 하는 그 수수께끼들의 답은 이것이 아닐까?
■ [이집트 와 잉카의 시멘트 기술] 은 [로마] 의 그것과 달리 ㅡ
● 돌에 초음파를 쪼여서 발열이 없이 물렁하게 만들고,
● 돌에 종이 같은걸 붙여서 돌의 무게를 가볍게 만드는 일종의 반중력 기술이 합쳐진 고도의 건축기술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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