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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명의 진실

그랜드캐니언 협곡은 지구 대홍수의 증거일까? 1편

by 비라코 2020.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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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는 내용과 설명을 위한 이미지자료가
방대한 관계로 부족한 내용은 시리즈물로 추후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이번에 다뤄볼 주요 주제는 그랜드캐년의
생성배경과 초고대문명의 흔적 그리고 역사조작과
은폐에 대하여 알아보자


그랜드캐년은 미국 아리조나주에있는 국립공원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협곡이라고 할수있다


지질학의 경이라고 불리우는 그랜드캐년


지질학에서 설명하는것처럼 빙하기에 수많은
긴시간동안 빙하에 침식되어 생겨난 지형인가?


콜로라도강을 끼고 형성되어 있다

지질학에서 교육하기로는 강과 빙하에의한 퇴적의
결과로 장시간에 결쳐 만들어졌다고 배운다

과연 그럴까?

장시간 침식하면 저런 협곡이 만들어진다고?


광범위한 퇴적이 되어있고 퇴적층의 경계면이
일직선으로 뚜렀하게 드러나 있고 퇴적층자체가
기계로 제단한듯이 고르고 평평하게 형성되어 있다

이것은 단기간에 대규모의 물폭탄이 만들어낸 여러번의 대홍수에 의하여 형성되었다는것을 의미한다

기독교계에서는 성경상 노아의 대홍수의 증거로 종교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측면이 있으나 대홍수문제는 주류지질학에서는 부정하고 있으나 재야지질학에서는 대체로 인정하는 분위기이다


위사진에서 한반도넓이만한 땅이 그랜드캐년의 퇴적층이 광범위하게 형성이 되어있다

이런 지형이 지질학의 표본으로 남아있다

문제는 이런퇴적층이 오랜기간에 수천만년에 걸쳐서
만들어진것이 아니고 비교적 짧은 기간에 만들어진
정황이 포착된다는 것이다


퇴적단층의 단면을 보면 사암층과 세일층이
칼로 자른듯이 일직선으로 되어 있다


만약에 장기간퇴적이 형성되어 있었다면 위그림중B처럼 시간을 보낸 증거가 나타나야 된다

그러나 그랜드 캐년의 실제단층경계면은 A처럼 일시에 누가 지형바닥에 스프레이한것처럼 고르게 분포되어있는데 이것은 일시적 대홍수를 의미한다


만약 장기간에 결친 퇴적이 형성되었다면 위사진의
빨간선처럼 약간은 불규칙성이 나타나야 된다

어떻게 일직선으로 단층이 광변위하게 구축되어 있나?


실제 그랜드캐년의 퇴적단층은 마치 책받침처럼
일직선으로 되어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은 단기간 여러번에 결친 대홍수를 나타내는
결정적인 증거라고 말할수 있다

캐년의 계곡에 집채만한 바위돌이 퇴적암사이에서
많이 발견된다


퇴적암가운데 일반큰 화성암의 존재는 물론
대홍수의 증거이다


집체만한 바위돌이 퇴적암사이에 있다
이런 거대바위가 퇴적되어 있는것은 대격류에
의한 퇴적으로 밖에 볼수 있다


거대바위를 움직이게 할만한 대격류가 이지역에서
흘렸다는 증거이다


원래 지구표면은 화성암이 95%를 차지할만큼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었다
그러나 대홍수덕에 전지구표면이 퇴적암으로
깔려 있다는것은 여려번에 걸친 대홍수를 증명할수
밖에 없다

세계 각나라 민족 종족마다 홍수에 관한 전설과
신화가 없는 민족이 없을 정도로 비슷비슷한
대홍수 관련 설화는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지질학에서는 전지구적 대홍수를 부인하고
있는데 그이유는 기존의 지질학이론에 맞지않다는
이유이다

전지구적으로 퇴적암이 깔려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대홍수는 진실임에 틀림없다

그결정적 증거표본이 "그랜드캐년"이다

그랜드캐년뿐아니라 협곡이라 불리우는
지형은 지구에 곳곳에 널려 있다

기존의 지질학은 이런 협곡지형의 생성원인을
홍수와 빙하에 의한 침식이나 지질에의한 크랙현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협곡지형의 생성과정에 인위적인 기계가공이
첨가되었다면 어떨까?

우선 그랜드캐년 뿐아니라 전지구에 널려 있는
협곡을 살펴 보도록하자


남극과 비슷한 그린랜드채굴 흔적의 산


남극대륙에도 그랜드캐년과 같은 절벽협곡이
널려 있다고 하는데 이런 절개면은 자연적인것일까?


홍수난 채석장이란 의미는 채석장은 협곡 CANYON을
나타내고 여기다가 댐을 만들어 호수로 만들었다는
의미이다


라이스테라스로 유명한 필리핀의 바나우에지역
옛날 이런류의 TV다큐볼때는 원주민이 이런 다랑이논을
만들었는줄알았는데 원래부터 있었던 채굴잔해에다가 만들었다는게 더 설득력있어 보인다


☆알프스산의 대리석광산의 절개면☆

아무리보아도 CANYON이라고 이름붙여진 지형은
자연적으로 생성되었다고 보이진 않는다

이들지형의 공통점은 표면흙이 없다는것이다
흙이 모두 걷어져 버렸다

지형이 이렇게 정말로 인위적으로 생성되었다면
필시 무슨장비를 썼음에 틀림없다

무슨 장비였을까?

현대채굴장비를 비교하여 보자


현대의 노천채굴장비이다


이런 노천광산 채굴장비가 동원되지 않으면
협곡CANYON지형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런장비를 쓰면 오목한 지형이 만들어진다
모든캐년에는 오목지형이 발견된다


호주의 오목하게 들어간 절벽

이렇게 오목하게 들어간 지형이 많은데
이것은 채굴장비를 들이댄 결과일수 밖에 없다

그랜드캐년은 정말 채굴장비를 쓴결과물인가?

그랜드캐년협곡도 어떤채굴장비로
산을 절개하여 어떠한 광물을 채굴한 잔해인 폐채석장
으로 보는게 합리적인 추론이다


그랜드캐년의 사진들을 유심히 보면
거대한 채굴장비를 들이대고 층개형태로 무엇인가를
채굴한 흔적이 역력하다


그랜드캐년의 관광지말고 그외의 부분을 유심히
조사해보면 거대한 회전톱으로 절개된 바위를
흔히 볼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현재의 노천광산과 비교해보자


이것은 일반노천광산의 사진이다
만약에 광산채굴이 중단되어 이대로 방치되고
시간이 흐른후 다시 인류가 이지역을 발견하게
되면 위대한 자연의 경이라고 극찬하고
발견자의 이름을 따 무슨무슨캐년 이라고
이름붙일것이 틀림없다


유타주에 있는 구리노천광산 입구간판인데
CANYON MINE 이라고 써있다
CANYON이란 단어는 MINE광산이란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그랜드캐년은 고대에 어떤광물채굴을
위하여 거대한 장비를 들이대 채굴한
폐채석장임에 틀림없다

이런 그랜드캐년의 광물채굴은 아마도
최소한 1만년전 이상으로 보고있으며
나중에 자세히 포스팅하겠지만 인류최초의 문명인
수메르신화에 엔키라는 외계신은 금과 화석과 희귀광물
채굴을 위하여 온세상을 돌아다녔다고한다

그랜드캐년에서 무엇을 채굴했는지는 모르나
수메르신 엔키와 이집트신 토트(지혜의신)와 관련한
유적임을 유추해볼수도 있을것이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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