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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신세계질서 뉴 월드오더(New World Order) 1편

by 비라코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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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월드오더(New World Order)바로알기 1편

뉴월드오더라는 말을 들어보신분도있고 처음이신분도 있을것이다

여러 음모론에 자주 등장하는 뉴월드오더는 무엇인가?

간단하게 얘기하면 기존 지구에서의 인류문명 시스템을 모두 새롭게 재구성 하겠다는 말이다

재구성해서 새롭게 신세계가 만들어지고 재구성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잉여 인류를 삭제하고 기존 세계와
다른 전세계가 하나된 단일 지배체제의 문명을 건설하겠다는것이다

"신세계 질서"로 번역되는 그들만의 세상!

우리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뉴월드오더" 에대한
이야기를 가끔 듣곤 한다

미국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이 이런 발언을 아무거리낌
없이 공개석상에서 발언한다
정치인들의 뉴월드 오더의 발언들을 들어 보자


뉴월드 오더의 발언들 꼭 보시기 바란다

뉴월드오더의 발언은 1990년 아버지부시에 의하여
공식적으로 세계인들을 향해 공개되었다
위의 동영상에 그발언이 나온다

우리는 소련붕괴후 미국에 의한 우승소감쯤으로
인식하고 소련을 붕괴시킨 미국이 큰소리 한번 칠만하다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되었다

그러나 오늘날 인터넷보급과 고급정보를 접할수 있는
시대에 그단어는 지금심각성으로 우리에게 다가 온다

뉴월드 오더는 사실은 1800년대 말에
시온의정서 속에 있었던 단어이며 그책의 최종
모토 였다

시온의정서( Protocols of Zion )란 무엇인가?

80년대 출판본

2000년대 출판본

시온의정서 중요내용 알아보기


여기서 대충살펴 보았지만 1800년대말에 쓰여진것으로
추정되는 <시온의정서>는 지금읽어 보아도
얼마나 치밀하게 그들이 행동해왔는가를 알수있다

그리고 그들이 지명한 미국대통령 조지부시가 90년도에 드디어 <뉴월드오더>를 공식적으로 공표한것이다

Depopulation Agenda= 인구감축 포스터



조지아 가이드 스톤


미국 조지아주에는 조지아 가이드스톤이라는
기념물이 서있다 (1980년도에 건설)

건설된 년도를 볼때 당시 대한민국의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압과 연관이 어느정도 있을거라고 보인다

광주민주화운동을 진압하는 과정에대해서 미국은 코드명 체로키 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코드명 체로키...


체로키(Cherokee)는 초창기 미국의 원주민들중
한 부족의 이름이다
체로키족은 북아메리카 부족 중의 하나로 미국 원주민으로서, 미국 정부에 의하여 오클라호마로의 강제 이주 당하는 과정(1838년 가을~ 1839년 봄의 "눈물의 길")에서 자신들의 모든 근거지를 잃고 많은 수의 부족원이 목숨을 잃었다
체로키(Cherokee)족 혈통을 받은 유명인으로서는 브레드 피트, 엘비스 프레슬리, 척 노리스, 지미 헨드릭스, 조니 뎁, 안드레 이디어 등이 있다


1980년 광주학살은 조지아 가이드스톤제막기념과
분명 연관이있다


코드명 "체로키" 미국이 1980년 5월을 전후한 한반도 위기관리를 위해 조직했던 비상대책팀의 이름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광주를 이야기하면서 우연인지 의도적인지, 자신들이 학살한 인디언 부족, 체로키의 이름을 코드명으로 사용했던것이다

조지아 가이드스톤은 무엇이고 어떤 내용이
새겨져있을까?
가이드스톤에는 시온의정서의 강령과
세계인구를 5억명이하로 줄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뉴월드오더의 핵심포인트는 인구감축이었던것이다


조지아 가이드스톤전경
프리메이슨의 성지로 추앙 받는다


킬루미나티?? Killuminati


전세계 인구를 5억명 이하로 유지하라는 내용이
새겨져있다


이내용을 아는 의인들에 의하여
"엿 먹어라"라고 낙서가 써있다

이사건 이후 여기는 CC-TV가 설치되고
일반인 근접금지로 되었다고 한다
여기는 일루미나티의 성지역할을 하고있다




1995년 미국 콜로라도주에서는 인디언들의 공동묘지 위에 덴버공항을 건설한다
미국 최대 규모의 덴버공항은 빌 클린턴 시절에 인디언들이 절대 내놓지 않던 영지에 건설되었다
영지인 만큼 묘지로 쓰였던 곳이고 미국 입장에서도 쉽게 건드리기 어려운 지역이었다

그리고 공항이 들어선 뒤 공항에 대한 갖가지 음모와 추측이 생겨나는데 그중에 몇가지를 알아보자

1. 덴버 공항이 과거 독일의 나치 추종세력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위성사진으로 본 활주로가 나치 하켄크로이츠 형태며 덴버공항의 그레이트 홀 바닥의 검은 태양은 독일의 나치 숭배물을 상징한다고 근거를 들었다

2.덴버 공항 내부 벽면에 그려진 벽화를 가리켜 “유태인 학살 장면을 상징적으로 그린 그림”이라며 “학살을 이끄는 초록색 병사의 군복이나 모자에는 독일 나치의 상징물이 존재한다”고도 주장했다
특히 그림 하단부에 그려진 편지는 실제 1943년 12월 18일 강제 수용소에 감금됐던 어린 소년의 실제 편지와 일치하기도했다

3.덴버 공항이 ‘프리메이슨 조직’을 상징한다는 주장도있다
덴버 공항에 있는 기념 성물 속 33도 각도 벌어진 컴퍼스와 직각자 그림은 프리메이슨 조직의 정확성과 완벽함을 의미하고 특히 기념 문구중 ‘세계공항위원회’라는 명칭은 프리메이슨 하부조직 중 하나라는 주장이다
뿐만 아니라 지붕의 개수가 33개인 점을 들어 “프리메이슨 조직은 33개의 계급체계를 갖고 있다. 33번째 계급은 절대 권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덴버공항 대변인은 “활주로가 나치의 상징과 닮았다는 것은 우연의 일치일 뿐이다”며 “2020년 계획된 12개의 활주로가 완성되면 나치 음모론은 사라질 것이다”고 말했다. 또 이 대변인은 “33개의 지붕은 공항 설계 당시 인디언들의 묘지 수였다”며 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자 이제부터는 덴버 공항에 실제로 설치되고 그려진
작품들을 직접확인해 보도록하자

미국 콜로라도주에있는 덴버공항은 일반공항의 밝은 분위기와는 다르게 뉴월드오더를 연상케하는 벽화로 도배를한 공항이다

덴버공항의 위치
공항입구에 있는 푸른말


이푸른말은 연구가들에 의하면 굶주림을
상징한다고 한다
이말의 이름이 데쓰호스 Deth horse이다

천막모양의 공항지붕

텐트모양의 지붕은 체로키부족의 천막과 그들의
마지막 보호구역의 비참함을 상징한다


표범의 죽음
이표범에대하여는 여러설이 있지만
사자도 호랑이도 아닌 표범은 흰 바탕에 검은 점을 가졌으므로 백인 나라의 혼혈이라는 의미를 가짐과 동시에 왕은 왕이나 진짜 왕이 아닌 대리 권력 수준의 왕 또는 지도자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표범뒤에 있는소녀는 인디안소녀이다


소녀뒤의 불길
세계대전을 뜻한다고 한다


관짝들과 어린이들이 죽어 있다


방독면과 총칼의 군인
방독면은 당연히 생화학전을 암시한다


마야문자로 "문명의 종말" 이라고 써있다고 한다


덴버공항 관련 내용은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더욱 이해가 쉬울것이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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