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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어트정보

잘알려지지않은 대체의학의 진실과 지방을 줄이는 음식

by 비라코 2020.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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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은 말그대로 현재 가장 보편화되고
과학적인 의학이다
하지만 그 보편화된 의학계에는 불편한 진실이있다

현대의학이 불편하다면 그것을 대체할것은 무엇일까?

내 몸은 지금 자연치유을 원한다.
"의사가 고칠 수 있는 병은 20%뿐"
대체요법 필요성 강조
한국인의 약 75%가 대체의학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7명 이상이 한방을 포함한 다양한 대체요법을 사용하는 셈이다. 의료계에 따르면 대체의학의 수요는 갈수록 더 증가하는 추세다.
이처럼 대체의학의 수요가 계속 높아지는 이유는 무엇보다 주류 의학인 현대 서양의학이 여러 가지 한계와 문제점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우선, 현대의학이 만성질환을 치료하는데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병의 증상만 놓고 치료하는 현대의학으로는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긴 만성질환을 고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런식의 치료법은 증상완화에만 도움을 줄 뿐, 완치가 어렵다. 건강에 대한 국민 의식이 높아지면서, 질병의 치료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시켜줄 수 있는 전인적인 치료를 요구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또, 환자 개개인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천편일률적으로 치료하는 것도 현대의학이 지닌 태생적 한계점으로 지적된다.
동일한 병명의 질병이라도 환자의 심리상태, 성별, 나이, 체력, 환경, 약물대사 능력 등에 치료법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 대체의학의 필요성을 외치는 환자와 의료계 측 주장이다.




항생제와 수술의 남용 등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도 식이요법, 아로마요법 등과 같은 대체요법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확대시키는 요인이다.
높은 의료비용도 현대의학의 단점으로 지적된다.
PET-CT 같은 첨단의료장비를 이용할 경우, 검사비용만 100만원에 달하며, 수술은 수천만원의 비용이 든다. 이에 비해 대체요법은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대의학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현대의학이 안고 있는 문제점과 위험성을 폭로하고, 현대 의학의 대안으로 대체의학의 필요성을 제안하는 책도 속속 출간되고 있다.
<현대의학의 불편한 진실>(김종수 지음, 아트하우스)에서 저자는 “오늘날 의사들이 의료 활동을 통해 고칠 수 있는 병은 20%에 지나지 않으며, 나머지는 의료비만 낭비하고 있다” 등 다른 의료진의 말을 인용하며, 현대의학의허점을 강도 높게 비판한다. 저자는 현대의학이 대체의학과 자연치유의학을 의료에 편입시켜 환골탈태하고 자기수정의 길을 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같은 의료계의 흐름을 반영해 본지는 그 동안 아로마 요법, 명상, 예술치료, 식이요법, 동종요법, 태극권, IMS 등 국내 의료진에 의해 사용되는 다양한 대체의학요법을 소개해 왔다.
현대의학의 한계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대체요법을 사용했을 때 치료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환자의 치료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 대체의학은 시작단계에 있다.
의료 관계자들은 현 의료제도로는 대체의학이 현대의학의 단점을 보완하고, 보다 나은 치료를 원하는 의료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국내 대체의학은 걸음마 단계
여의도성모병원 보완의학센터 차영수 외래교수는 국내에 보완요법 관련 제도가 거의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국내에 체계화된 보완요법 관련 제도가 없는 이유는 이를 관장하는 정부기관의 부재라는 것이 차 교수의 설명이다.
대체의학의 오·남용을 통제하는 정부기관이 사실상 전무할 뿐 아니라 의료계 차원에서도 현재까지 대체요
법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연구발전을 도모하는 위원회
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대체의학에 대한 연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효과와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대체요법이 불법적으로 행해지는 경우도 많은 현실이다.

또, 대체 의학이라면 무조건 폄하하고 배척하는 주류 의학계의 전반적인 분위기 때문에 의사와 상의하지 않고 대체요법을 이용하는 환자가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내 암환자의 보완대체요법 이용실태에 관한 연구’
(장순복 2006)에 의하면 대체요법을 이용한 암환자 의 비율이 75%로, 2000년 52.%보다 대폭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들 중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대체요법을 의사와 상의한 환자는 3분의1에 지나지 않았다. 질병을 가진 사람이 의사와 상의 없이 대체요법을 이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의료진은 경고한다.
대체의학 관련 전문인력이 부족한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대체의학이 제도적으로 정착된 미국의 경우, 120여개 의과대학 중 100여 곳에서 대체의학을 정식과목으로 채택해 가르치고 있다. 이에 반해 국내 의과대학에서 대체요법을 정식과목으로 가르치는 곳은 단~뿐이다.

이와 함께 대체의학을 상업적 수단으로 이용하는 일부 의료기관도 문제다. 아직까지 대부분의 대체의학이 병을 완치하는 단계에 이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선 ‘수술·부작용 없이 병이 완치된다’는 식으로 과장광고를 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일본의사의‥충격적고백

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다.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한다.

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40여 년간 의사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며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다.

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
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잘 흘러간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굳이 줄이지 않는 것이 좋다.

4. 혈압 130은 위험수치가 아니다.
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혈압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에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 하는 것이다.
의학계가 기준치를 낮추면 제약업계가 돈을 긁어모으는 꼴이고, 혈압강하제 제약사만 배를 불리게 되는 것이다.

5.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약으로 혈당치를 낮출 경우 약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혈당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스트레칭 등의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일단 부지런히 걷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6. 콜레스테롤은 약으로 예방할 수 없다.
콜레스테롤 기준치를 되도록 낮춰서, 약의 판매량을 늘리려는 제약업계의 술수임을 알아야 한다.

7. 암 오진이 사람 잡는다.
암초기 진단오진 율이 12%가 넘고 있고 암에는 전이가 되지 않는 "유사 암"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8. 암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전체적인 통계를 보면 실제 암 사망률이 전혀 줄고 있지 않고 있다. 암 검진을 받으면,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 수술후유증이나 항암제부작용,정신적인스트레스 등으로 빨리 죽는 사람이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

9. 암 수술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다른 치료법이 명백히 효과적인데도 하는 수술자체로 인해, 환자의 수명이 단축되고 마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암 수술의 문제점 중 다른 하나는 암은 절제하더라도, 수술 후의 장애로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10. 한번의 CT촬영으로도 발암위험이 있다.
CT촬영의 80~90%는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11. 의사를 믿을수록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증상이 없는데도 고혈압이나 고 콜레스테롤 등을 약으로 낮추면, 수치는 개선되어도 심장에는 부담을 주게 되어 건강상 좋지 않은 것이다.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 마라.
12. 3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말라.
인위적으로 만든 모든 약에는 부작용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13.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를 먹지 말라.
가장 빨리 감기 낫는 방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느긋하게 쉬는 것이다.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는 약제임을 알아야 한다.

14. 항암 치료가 시한부 인생을 만든다.
전이가 되었어도 암에 의한 자각 증상이 없으면 당장 죽지 않는다. 바로 죽는 경우는 항암제 치료나 수술을 받았을 때뿐이다.

15.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좋다.
항암제는 맹독과 같은 것이다. 일시적으로 암 덩어리 크기를 줄여주는 것일 뿐, 결국엔 암 덩어리는 반드시 다시 커지게 되는 것이다. 항암제는 고통스러운 부작용과 수명을 단축시키는 효과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위암, 식도암, 간암, 자궁암 같은 암은 방치하면, 통증 같은 증상으로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되는 암이다.
설령 통증이 있어도 모르핀으로 조절시켜주면 되는 것이다.

16.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말라.
세균이 내성화하면 더 이상 약이 듣지 않고,증상만 악화되기 때문이다.

17. 암 환자의 통증을 다스리는 법.
번거롭지만 경제적으로 모르핀 주사를 맞는 방법이 있고, 골(骨! ) 전이로 인한 통증치료에는 방사선 치료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다.

18. 암 방치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암은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 조절 및 통제가 가능하고, 그 결과 죽기 직전까지 치매에 걸리거나 의식불명 상태가 되는 일 없이, 비교적 맑은 정신을 유지 할 수 있다.

19.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암 검진과 수술은 함부로 받지 마라.
20. 암 검진은 안 받는 편이 좋다.
암으로 간주되지 않는 80~90%가 일본에서는 암 진단이 내려진다. (한국은 어떨까?)

일단 암 진단이 내려지면 무조건 치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의미 없는 수술로 인한 후유증이나 합병증, 항암제 부작용으로, 암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21. 유방암. / 자경부암은 절제수술을 하지 마라. 방사선 치료로, 합병증이나 기타 후유증에 의한 병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

22. 위 절제 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서운 것이다.

23. 1Cm 미만의 동맥류는 파열 가능성이 낮다.
미 파열 동맥류 수술은, 러시안룰렛처럼 그 자체로 위험하니 1Cm 미만일 경우 그대로 놔두는 게 좋다.

24. 채소주스, 면역요법 등 수상한 암 치료법에 주의해야 한다. 전이 암이 사라졌다거나, 말기 암의 증상이 나타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온 사람은, 곤도 마코토 의사 경력 40년 동안 한 사람도 없다.

25. 면역력으로 암을 이길 수 없다.
면역력을 강화해도 암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면역세포는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을 적으로 인식해 처리하는데, 암은 자신의 세포가 변이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면역 시스템이, 암세포를 적으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에, 암이 발생하는 것이다. 암세포란 약 2만3000개의 유전자를 가진 세포가 복수의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암이 된 것을 말하는데, 직경 1mm 크기로 자란 암 병소에는 약 100만개의 암세포가 있다.
즉, 암이 커지고 나서 전이한다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흔히 말하는 "조기 암"은 암의 일생으로 보면, 이미 원숙기로 접어든 상태라고 할 수 있다.

26. 잘 알려지지 않아 그렇지 수술로 인한 의료사고가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지 말라.
27. 체중과 콜레스테롤을 함부로 줄이지 말아야 한다.
갑자기 체중을 줄이면 혈중 지방인 콜레스테롤도 감소하게 된다. 그런데 이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만들고 각종 호르몬의 재료가 되므로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다. 즉, 콜레스테롤이 감소하면 암뿐만 아니라 뇌출혈, 감염증, 우울증 등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 것이다.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조금 살집이 있는 편이 오래 사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28. 영양제보다 매일 달걀과 우유를 먹는 것이 좋다.
달걀과 우유는 20종류 이상의 아미노산을 전부 갖고 있는 영양이 풍부한 완전 식품이다. 우리 몸의 20%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20 종류가 있다. 일본 내 장수 지역의 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름진 음식을 잘 먹는 사람이 오래 살고 있었다. 지방이 콜레스테롤과 호르몬을 만들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한국 속담에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고 하지 않았던가....

29. 술도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과음은 금물이지만, 아주 약간의 술은 혈관을 확장시켜
일시적으로 혈압을 낮추며 긴장 완화 및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30. 다시마나 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마라.
해조류에 함유된 요오드는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 이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갑상선암의 발생 원인이 될수 있다. 다만, 적당히 먹으면 보약이 될 수 있다.

32. 염분이 고혈압에 나쁘다는 것은 거짓이다.
비타민C의 결핍은 특정 질환을 일으킬 뿐이지만, 염분의 결핍은 생명을 위협하게 한다. 일본인의 고혈압증은 98%이상이 소금과는 무관하며, 신장이나 호르몬, 혈관이나 혈액의 문제 때문이다. 오히려 소금의 나트륨 성분은 뇌가 보내는 명령을 신경세포에 전달하는 등, 생명 유지와 깊은 관련이 있는 귀한 식자재인 것이다.

33. 커피는 암, 당뇨병, 뇌졸중 예방에 아주 좋다.


내 몸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34. 건강해지려면 아침 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
매일 그 시간대에 숙면을 하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피부가 재생되며, 병이나 상처가 순조롭게 회복된다.
그러므로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할수록 좋다.

35.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몸에 해롭다.
우리 몸의 면역 상태는 자연계의 불결한 것 즉 기생충, 세균 등에 접촉하면서 성숙해가므로, 지나치게 청결한 환경에서는 몸이 약해지는 것이다.
너무 청결하면 아토피 질환이 많이 발생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노숙자는 아토피 질환이 없다.
표피를 덮고 있는 피지가 두껍고 수분 량도 아주 많아
세균 같은 항원이 차단되기 때문이다.

36. 큰 병원에서 환자는 피험자일 뿐이다.
큰 병원 일수록 모든 진료과정이 기계적으로 진행 되고, 실험적인 부분이 주안점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7.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애정이 담긴 손길은 가장 단순한 방법이지만, 의학이 아무리 진보하고 발전해도,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치료의 근본이 스킨십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평생 타인의 온기를 갈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스킨십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데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38. 입을 움직일수록 건강해 진다.
껌을 씹으면 뇌 전체의 혈류량이 늘어나 뇌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입으로 소리를 내거나 웃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명약이기 때문이다. 웃으면 심박 수나 호흡수가 늘어나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횡경 막이 상하로 크게 움직여 ! 배근육과 등 근육이 운동 되는 것이다.
위장을 자극해서 배변도 원활해지고, 심호흡 효과 등으로 자율신경과 호르몬의 균형이 바로잡혀, 혈당치나 혈압이 안정되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9. 걷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우리가 걸을 때는 발바닥이나 하반신의 여러 근육을 통한 신경 자극이 대뇌 신피질의 감각 영역에 전달되며, 그 과정에서 뇌간을 자극하게 된다.
또한 보행 중에는 뇌 전체의 혈행도 좋아 진다.
통증이 있다고 그 부분을 보호할 것이 아니라 충분히 움직여주는 편이 빨리 회복되는 것이다. 그래서 재활 훈련이 그런 뜻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40. 독감 예방접종은 하지 않아도 된다.
독감 예방 효과는 전혀 없다. 오! 히려 고령자 분들 중에서 백신을 맞아 돌연사 하신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효과도 인정되지 않았으며 부작용이 많아 오히려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독감 예방접종 보다는 오히려 독감에 걸려서 면역력이 생기는 것이 좋다.

41. '내버려두면 낫는다.'고 생각하라.
의사들이 파업을 하면 사망률이 낮아진다. 고령의 환자는 입원을 하면 대부분 침대에 누워만 있기 때문에 근력이 떨어져서 머리가 금방 둔해지고, 이는 치매로 연결되기도 한다.

웰다잉,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42.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습관.
①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병원에 가지 않는다.
② 사전의료의향서를 작성한다.
(의식을 잃었을 때, 연명 치료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미리 기록)
③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④ 치매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43. 희로애락이 강한 사람일수록 치매에 안 걸린다.

44. 100세까지 일할 수 있는 인생을 설계하라.

45. 당신도 암에서 예외일수는 없다.
이점을 충분히 유념해야 한다.

46.자연사를 선택하면 평온한 죽음을 맞을 수 있다.

47.죽음에 대비해 사전의료의향서를 써 놓는 것이 좋다.
연명 치료는 절대하지 마라. 자력으로 먹거나 마실 수 없다면, 억지로 음식을 입에 넣지 말라. 튜브 영양도, 승압제, 수혈, 인공투석 등을 포함해 연명을 위한 치료는 그 어떤 것도 하지 말기 바란다.
이미 하고 있다면 전부 중단해 주기 바란다.
갈때가 되면 가야 하는것이 인생이다.




지방을 줄이는 식품 10가지

1. 신선한 계란
계란은 훌륭한 단백질 원으로, 효과적으로 지방을 태워주는 음식. 지방을 태울뿐만 아니라 근육을 만드는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적은 칼로리로 여러가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2. 하루 한개의 사과
「하루에 한 개의 사과로 의사도 필요없다」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사과는 여러 면에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체중감량에 효과적인 천연 플라보노이드를 포함하고 식이 섬유가 식욕도 감퇴시킨다. 지방질을 태우고 효율적으로 혈당도 낮춘다.


3. 브로콜리
지방과 싸우는 당신에게 이상적인 음식. 글루코시노레이트, 엽산, 비타민 C가 지방을 잘 연소시켜 발암 물질인 유리기를 제거한다.


4. 보리와 귀리
수용성 섬유를 풍부하게 포함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식품. 가공 식품의 두 배나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빨리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이 식품을 항상 식단에 포함시켜야 한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당도 효과적으로 조정한다.


5. 아몬드
식이 섬유, 선인 지방도 풍부한 귀중한 단백 원. 꾸준히 복용하면 효율적으로 지방을 연소시켜 체중을 줄일 수 있다. 칼슘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뼈의 형성을 촉진하고 식욕도 억제한다. 1 일 섭취량은 25 ~ 30g (20개정도)가 기준이 알려져 있지만, 체질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분량을 찾는것이 좋을 것이다.


6. 자몽
신진 대사를 자극하여 인슐린 농도를 낮추고 혈당을 조절한다. 자몽에는 약 160mg의 비타민 C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하루 1 개 먹으면 1 일 필요 섭취량을 충분히 취할 수 있다.


7. 저지방 유제품
칼슘과 비타민 D가 풍부하고,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만든다. 저지방 우유, 요구르트, 치즈는 우수한 지방 연소 식품이다. 날마다 이러한 식품을 섭취하면 신진 대사가 개선되어 섭취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두 배의 체중 감소 있다고 한다.


8. 지방성 물고기
연어, 참치, 고등어 등의 생선을 자주 먹으면 특히 복부 지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연어는 신진 대사 및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는 오메가 3 지방산을 많이 포함한다. 이것은 체중을 줄일 뿐만 아니라 더 오래 식욕을 제어 할 수 있다.


9. 샐러드
체중을 줄이고 트레이닝하고 싶다면, 샐러드를 중심으로 섭취해야 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식사 때 샐러드를 먼저 먹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억제된다고 한다. 유리기를 제거하고 지방을 연소하고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10. 녹차
녹차에는 카테킨이라는 우수한 천연 물질이 포함되어 있고, 이것이 신진 대사와 지방 연소 비율을 올린다. 매일 5 ~ 6 잔의 녹차를 마시면 80kcal 소모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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