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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역사와진실

우리가 배워온 역사는 왜곡없는 진짜일까?

by 비라코 2020.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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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려서부터 배우고 진실이라 믿었던 한반도의 역사는 

과연 진실이었을까?

시간이 흐를수록 많은부분에서 헛점이 드러나는 한반도의 역사...

진실이 아니라면 누가 왜곡을 했을까?

진짜한반도의 역사왜곡주범을 유추해보고 일제당시

조선사편수회의 진짜역할을 고찰해본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 여러분들이 어린시절부터 교육받은 우리나라의 역사는 진실이 아닐수있다

그들은(조선사편수회학자들)웅대한 고려고구려조선의 역사를 반도중심으로 재편집해 우리민족을 사대열등국민으로 만들고 우리고대사를 싹뚝잘라서

중국등의 주변나라에 헌상하고 반토막 역사만을 편수해 조상민족을 자학하겠금 만들었다

今西龍(이마니시류)를 필두로 그제자 이병도, 신성모,이기백등을 민족역사왜곡의 원흉으로 알고 있다

그 진상은 무엇인가?

 

●조선 편수회에대한 一般지식●

조선사 편수회는 1924년 일본왕의 명령으로 조선총독부산하에 조선사를 말살하라는 지시하에 세워 졌다

이렇게 일본왕의 명령으로 조선사 편수회에서는

"조선사" 35권을 간행했다

그내용은 한반도에다가 朝鮮史를 上古史부터 가두는 역할을 했다

조선민족은 한반도에서만 산민족이고 주변국의 지배를 받아 왔다는 내용이다

친일인사와 일본인이 합작해서 조선사35권을 완성했고 이들이 16년간 막대한 자금을 동원하여 만든것이 역사백과사전급 1질이다

⊙"조선사" 한질 영인본⊙

이들은 겨우 "朝鮮史"라는 책한질을 만들어 냈다

이것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조선사편수회"란

이름만들어도 치를 떨게 한다

(책한질 만들어 낸것은 큰잘못은 아니다)

문제는 이들 한국인제자들이 한국사학계를 주름잡아 아직까지 일제때 만들어놓은 半島史觀을

교과서로 배우는데 문제가 있는것이다

⊙그이름도 거룩한 " 이 병 도" ⊙

●조선사편수회가 욕을 먹는이유●

그들이 지금까지 지탄의 대상이 되는이유는책 한질을 만들어 보급하고 이책내용대로

京城帝國大學을 중심으로 한반도인에게

반도조선사를 교육하다가 패망후 일본으로 건너 갔다

해방후에도 조선인제자들이 반도사관을 교육하는것은 사실은 일본인의 책임은 아니다

일본인이 물러 갔으면 다시 정상역사를 가르치면 되는것이다

우리는 이런 정상역사로 환원할 노력은 없었다

계속해서 친일역사교육자들이 역사학계의 大父노릇을 하게 만든 한국정부탓이 크다

 

우리국민도 上古史부분만 왜곡했고 고려사, 조선사는 그대로 한반도에 있었다고 지금까지 믿고 있다

일제는 조선사백과사전류 "조선사" 1질을

만들었는데 고대사부분만 왜곡시킨것만을 우리는 문제로 삼고 있을 뿐이다

그러면 古代史 부분만 고치면 歷史는 정상인가?

일제는 고대사만 잘못 했고 별로 잘못한것이 없네?

재야사학자을 포함한 국민들은 고대사만 쟁점으로 말하고 백제 신라 중근대사에대하여는 日本이 만들어준 역사를 아직도 인정하며

수궁하고 고대사중 高句麗조상들만 칭찬하고

나머지 백제, 신라, 고려, 조선 특히 李氏朝鮮은

자동적으로 조상욕을 하겠끔 무조건 반사 현상이

일어난다

 

누구의 책임인가?

이런현상이 발생되는것이 일본인의 책임인가?

●列島日本은 큰죄는 없다????●

일본학자에게 물어 보라

왜 당신들은 우리조선역사를 왜곡했냐고?

그들은 대답한다!

 

"와다구시와 왜곡한게 업스무니다"

당신들 조선왕조실록이나 고려사에 쓰여

있질 않는냐?

고대사야 약간 왜곡한거 인정한다

그런데 백제 신라 고려 조선사를 무엇을

우리 일본이 왜곡 했는냐?

되물어볼때 조목조목 되집어 물러볼

學者 있으면 나와 보라그래

우리는 "맞아"

당신네日本이 왜곡한것은 별로 없어

 

라고 아무말도 못하고 넘어 갈수 밖어 없어! 왜 ?

우리는 무식(無識)하거든

미국이 비밀리에 역사교육계를 꽉 잡고 있어 그대로 답습하게 식민학자의 뒷배를 봐줬거든

한자교육폐지로 漢文을 몰라

역사책 봐도 까막눈이야

그러니 해석해준놈이 장땡이야

⊙역사왜곡의 해악의 원흉은 진짜日帝인 美國이다⊙

 

● 조선왕조 실록의 진상●

※ 역사연구에 기본이 되는책 조선왕조실록은 진짜인가?

우리가 맨날 욕하는 조선사편수회는

조선왕조실록을 보고 조선사를 집필했다고 한다

그럼 조선왕조실록은 정말로 써 있는데

조선사편수회에서 해석을 개똥으로 해서

지금 반도조선사가 쓰여진것인가?

해서 조선왕조실록 영인본을 구해보았다

조선왕조실록은 교과서나 사극에서 이책을 기반으로 역사를 풀어나가며 우리가 알게 모르게

이책을 기반으로 하는 선입관이 가득하다

 

"태정태세문단세"로 이어지는 지루한역사

 

일단 감상해 봅시다

★조선왕조실록 영인본★

대충 보셔서 아시겠지만 개발쇠발로 쓴한자

초등학교학생이 쓰는 習字지에 세겨질만한 악필

문맥도 않맞고 날짜도 틀리고 주어가 빠져있고 활짜도 삐뚤뻬뚤

중요한것은 목판인쇄 입니다

조선왕조실록은 금속활자로 만들었다고 써있는데 정작 우리손에 쥐어져 있는것은 목판인쇄물

조선왕조실록은 금속활자로 만들고 西洋의 당대 어떤인쇄술보다 뛰어나고 년인원2000여명정도가 투입되어

최고의 실력을 가진 史官이 집필검수하여

史庫에 모셔 넣고 당대의 황제(왕)는 볼수 없었답니다

그럼 얼마전 프랑스로 부터 반환받은 의궤와 다른 출판물과 비교해 보겠읍니다

⊙화성의궤의 글씨체 비교⊙

⊙퇴계선생문집⊙

⊙주역책⊙ 민간에서 썼던 목판인쇄⊙

정갈한 글씨체

 

민간에서 썼던 문집이나 당대의궤와 비교해볼때 지금우리손에 쥐어져 있는 조선왕조실록은 위작임에 틀림없다

 

그럼 누가 조선왕조실록을 위작했던가?

조선사편수회는 위작된 조선왕조실록을 보고 조선사35권을 만들었단말인가?

조선도서 20만권을 불태웠다고 한다

조선도서는 불태워진것이 아니고

모두수거되어 조선고서간행회라는곳으로

집하되어 역사왜곡의 원전으로 쓰였다

이렇게 모아온 조선도서중에 5만권정도가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한다

일본으로 유출된 5만권의 목록까지 있다

●비밀단체 조선古書刊行會●

일반에게는 잘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동시기에 "조선고서간행회"란 단체가 있었다

이단체에서 한반도고서 수거령이 내려 진다

조선고서강행회는 막대한자금으로

움직였다

당시 밀려들어오는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조선인이 많았다!

☆조선고서간행회라고 쓰여진

흠정만주원류고☆

조선도서간행회의 흔적은 이따금 발견된다

이들은 당시 한반도에 문중단위의 집단이

들고 들어온 모든서적을 압수한다

☆한반도에 사람을 쏱아 붇고 있는

외국잡지 삽화☆

수거된 모든서적증에서

조선왕조실록-고려사-고려사절요

삼국사기-삼국유사-그리고

각문중의 족보등이 우선적으로 재편찬되어 배포한다

새롭게 편찬된것은 모든것을 한반도에

맞게끔 교열을 본후에 배포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인용할수 있는 역사책은

위의책 뿐 몇가지가 않된다

나머지 책은 교열을 본후에 모두

규장각에 보관하고 있다

모두 없에 버리고 우리손에 남은

교열된 고대사책 두권

이책도 자세히 보면 모두 아시아대륙과

아메리카대륙이 주무대이다

한반도지명을 이동시키고 그지명에

비스므리하게 역사를 입히기 위한책이다

그러나

면밀히 파보면 이땅이 아니다

☆조선규장각 미니어쳐☆

서울대(옛 경성제국대학)내에 있는

규장각

여기에 조선고서간행회가 교열한

거의 모든책이 소장되어 있다

교열이 완벽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원본공개를 하지 않고 영인본형태로

일부 공개하고 있다

☆서울대 규장각박물관에 전시중인

조선고서간행회의 작품들☆

이들책들은 수거하고 교열된것으로써

거의 모두 원본이 아니다

종이 탄소측정해보면 금방나오는데

지금까지 그런측정을 해보는 시도조차

없었다

역사조작은 대충 3가지 방법을 쓴다

1 해당지역의 지명과 사람이동

2 왕실이나 민간역사책 수거

3 새책으로 교열 본후~~배포

어영이나 향토사학자 시켜서 암기위주의

역사교육실시

머 이런형태로 유지 해온것이다~

방대한작업의 뒷배는 일본이지만

더큰 뒷배는 미국의 조직이라는것은

자명한사실이다

삼국사기도 원문으로 잘보면

진실을 알수있다

완벽한 교열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김부식 욕할것 없다

지금 보는책은 그때 김부식이 쓴것이

아니다

참고로 김부식의 외모는 검은피부에

입술이 두껍고 곱쓸머리에 키가 거인처럼 컷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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