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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명의 진실15

그랜드캐니언 협곡은 지구 대홍수의 증거일까? 1편 이번 주제는 내용과 설명을 위한 이미지자료가 방대한 관계로 부족한 내용은 시리즈물로 추후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이번에 다뤄볼 주요 주제는 그랜드캐년의 생성배경과 초고대문명의 흔적 그리고 역사조작과 은폐에 대하여 알아보자 그랜드캐년은 미국 아리조나주에있는 국립공원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협곡이라고 할수있다 지질학의 경이라고 불리우는 그랜드캐년 지질학에서 설명하는것처럼 빙하기에 수많은 긴시간동안 빙하에 침식되어 생겨난 지형인가? 콜로라도강을 끼고 형성되어 있다 지질학에서 교육하기로는 강과 빙하에의한 퇴적의 결과로 장시간에 결쳐 만들어졌다고 배운다 과연 그럴까? 장시간 침식하면 저런 협곡이 만들어진다고? 광범위한 퇴적이 되어있고 퇴적층의 경계면이 일직선으로 뚜렀하게 드러나 있고 퇴적층자체가 기계로 제단한듯이 고르.. 2020. 10. 17.
세계 각지의 바다속 해저도시 유적의 정체는 무엇일까? 해저에는 지상보다 많은 고대유적이 거의 원형그대로 보존되는경우가 많다 이런 해양유적을 탐사하는 분야가 수중고고학인데 선진국에는 매우 발전된 분야중의 하나이다 구글로도 해저유적은 어느정도 보이나 기존 역사학과 충돌하여 기득권세력들에게 조금이라도 문제를 유발할수있는 유적관련된곳은 희미하게 모자이크 처리하거나 지워서 공개한다고한다 해저 도시와 수많은 유물들의 주인공들은 문자를 사용하고 세련되고 발달된 문명을 가진 과거의 지식인들 이었으며 피라미드를 비롯한 지상의 여러 유명 유적지들을 건설한 고도로 발달한 문명의 지구상의 지배자 그룹이었다 볼리비아 안데스 산맥 고지대 호수속의 수중도시 위 동영상을 보면 구글어스를 이용하여 안데스 고지대 호수속의 해저도시 유적을 찾는 장면이 나오는데 정말 충격이 아닐수없다 저지대.. 2020. 10. 14.
고대 인도에 비행물체와 핵전쟁이 있었다 앞선 히틀러와 나치세력의 남극기지관련 포스팅 과 연결선상에있는 내용을 정리해 보고자한다 많은 나라들에는 구전 설화나 신화 전설같은 현재의 시각으로보면 말도안되는 허황되 보이는 이야기들이 대대로 전해 내려온다 그중에는 현재도 존재하는 증거들이 제시되는 신화도있고 너무 시간이지나 증거가 전혀없어 그저 전설로 치부하는 동화같은 이야기들도있다 오늘 소개할 신화는 인도의 고대신화이자 유명한 대하 서사시이며 믿을수없는 고대 비행물체와 핵전쟁관련 내용이 기록된 마치 요즘 나오는 SF우주전쟁영화같은 신화의 이야기이다 인도의 유명한 서사시 "마하바라다(Mahabharata)"는 인도 고대의 범어로 된 서사시인데 그 뜻은 위대한 바라다 왕의 후예라는 뜻이다 거기에는 반두와 쥐루 양 종족간의 왕위쟁탈의 투쟁이 그려져 있는데.. 2020. 10. 13.
태극문양은 언제부터 존재했을까? ●태극문양의 심볼리즘● 인류초창기부터 존재한 태극문양! 人類탄생의 黎明期 이래로 인간은 자기의 생각이나 느끼는 감정등을 작대기로 땅바닥이나 모래사장에 표현하는 습관을 가졌는데 이런행위는 인간이 말을 하게되는 시기 보다 앞선것이었다 그만큼 오래된 인류태초의 습관이 었다 이것이 後代에 오래 전달되길 바라는 염원에서 바위에 새기는 방법으로 발전하는데 그것이 先史시대 암각화의 효시이다 현대기호학의 대부분의 모티브는 선사시대암각화에서 발견된다 先史시대인간들을 우리는 원시인이라 부르면서 짐승에서 갓벗어난 하등인간으로 백안시 하는경향이 있는데 실은 그시대의 인간들은 지금인간보다 직관력이 더좋았다고 본다 그들은 직관력으로 모든자연의 이치를 판단하고 깨닫고 영위했다고 생각한다 일례를 보면 은하계나 일반적인 성단의 전파망.. 2020. 10. 10.
놀라운 고대의 석조기술 《놀라운 고대의 시멘트 기술/ 피라밋과 잉카의 축대 돌은 시멘트로 정교하게 만든 인공석이다 !! ​ 잉카의 불규칙한듯 정교한 [축대돌 배치] 는 [예술과 자연의 경지에 도달한 과학설계의 극치] 이다 !! ​ 이 놀라운 [고대의 시멘트 배합기술] 을 인류는 아직 되살리지 못하고 있다 !!》 ​ ​ ​ ■ 그것은 [만년] 가까이 지났어도 자연석 처럼 단단하다 ! ​ 로마의 시멘트 구조물은 [천년] 을 버티고 있다 ! ​ 그러나 현대의 시멘트 구조물은 [백년] 을 버티기 어렵다 ! ​ ​ ■ [로마] 의 시멘트는 상온에서 [석회석과 화산재에 물] 을 부어 반죽한 것이다 ! ​ 이 반죽으로 성형한 시멘트돌 들을 쌓아올린 [판테온 돔신전] 은 [천년의 풍상과 지진] 을 견디었고, 바닷물에 잠긴 항구의 부둣가 계단.. 2020.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