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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명의 진실

그랜드캐니언 협곡은 지구 대홍수의 증거일까? 4편

by 비라코 2020.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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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그랜드캐니언의 피라미드형태의 조형물과 인공구조물들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그랜드캐년 지역에 대형인공구조물이 있다는 소문은
1990년대부터 회자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유네스코 국립공원이란 미명하에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적으로 금지시켰으나
넓이가 넓다보니 일반인이 본의 아니게 그지역을
들어가서 둘러보던중에 대형인공구조물을 발견하게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처음에는 믿지 않았었고 이후 구글어쓰가 일반화됨에 따라 누구라도 구글어쓰에서 유심히 검색해보면 대형인공구조물이나 조형물을 볼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집트여신 이시스사원이라 이름붙여진 구조물


멀리서 보면 정말 인공구조물인가? 의심케
하지만 항공기를 타고 가까이가서 보면


인공구조물임에 틀림없다


사각형바닥의 삼각뿔 파라미드형태


산봉오리마다 봉수대처럼 구조물이 있다


가까이가서 보면 확연히 인위적임이 들어난다


꼭대기의 구조물


대형 원형 톱자국이 있고 마치 솟대지지대나
오벨리스크처럼 기둥이 서있다


톱으로 자른듯한 또다른 기둥들


비수뉴사원 최상부에 인위적구조물


인더스신화에 나오는 비슈누신전이라 이름붙여진
피라미드

피라미드뿐아니라 인공조형물도 있다


이집트스핑크스를 연상케하는구조물


직각 90도로 잘려나간 절벽면


왼쪽언덕은 대형굴착기로 다듬은 형태이다


저런 구조물을 메사 MESA라고 하는데 자연의 경이가
아니라 인공구조물이다


山차체도 인위적 굴착이며 봉우리구조물은 사람이만듬


이런 아치형 구조물도 만든것이다


원형구르터기


사각으로 조형된 산들


이런 굴착잔해도 발견된다


개인 탐사대가 직접촬영한 그랜드캐년봉오리들


이해를 돕기위한 3분영어다큐

지난 1,2.3편에서 그랜드캐년에 대한
주류학문을 무시한 팩트에 입각한 사실들을 살펴
보았다

지구의 역사는 태초에 대홍수가 여러번 있었는데 그
홍수는 일시에 전지구적으로 광범위하게 일어났다

시간이 흘러 금과 보석을 캘려는 문명인들이
그랜드캐년지역에 와서 대규모 굴착을 벌였다

넓은 선상지에 불과한 그랜드지역을 캐년협곡으로
만들며 1500m계곡도 만들어낸다

산도 만들고 계단형피라미드들도 만들어졌다

문명전달자들이 여기에온이유는 표면상의
이유는 금과 광물채굴 때문이다

지금도 콜로라도강지역과 상류 록키산맥지역은
금채굴지역이다

19세기 후반까지 GOLD LUSH라는
단어를 만들정도로 유명한 금 매장지역이었다

문명전달자는 퇴적암층에 박혀져 있는 GOLD를
캐기위하여 대형굴착기를 사용하여 채굴하다
보니 계곡캐년이 만들어졌다고본다

이들이 임시대피소 또는 거주지로 지하도시를 만들었고
수용인원5만명을 상주하는 거대도시를 지하에 만들어
알수없는 재난에 대비한것 같다

세월이 흘러 그들은 떠나고 남겨진 폐 지하도시에
불교의 구도자들이 모여들었다

수도 하기에 안성마춤지역이었기 때문이다

수도자들은 황금이나 보석에는 관심이 없었다

과거 문명전달자들이 남기고간 일부 황금과 보석은
일반 인간 기준으로는 엄청난것이었으나 구도자들은
누구도 탐하지 않았던것으로 보인다

또세월이 흘러 여기를 관리하던 미국이전의
원주민들의 관리체계가 무너지면서 오랜 전설로
구전되다가 미국 개척시기에 탐험중 남아있던
금은보화를 약탈하고 이지역을 출입금지 지역으로
선포한것이다

현대적 용어는 국립공원 National Park이다

지정된 관광코스이외에는 보호명목으로 출입을 제한하는곳이있고 그곳은 아무도 들어가지 못한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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